SELECT *
FROM 테이블명
WHERE 칼럼명 BETWEEN 조건1 AND 조건2;
-- 위 내용을 아래와 같이 AND 연산자로 풀어쓰는 것 또한 가능함
SELECT *
FROM 테이블명
WHERE 칼럼명 >= 조건1 AND 칼럼명 <= 조건2;
👇 예시 코드
# 숫자 데이터
SELECT * FROM Products
WHERE CustomerId BETWEEN 10 AND 20;
# 문자열 데이터
SELECT * FROM Products
WHERE CustomerName BETWEEN 'C' AND 'M';
# 날짜 데이터
SELECT * FROM Orders
WHERE CustomerOrder BETWEEN '2019-01-01' AND '2020-01-01';
2. IN
IN은 결과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값 목록을 지정할 수 있는 SQL의 논리 연산자
데이터 유형에 관계없이 목록의 값은 쉼표로 구분
SELECT *
FROM 테이블명
WHERE 컬럼명 IN (값1, 값2, ...);
👇 예시 코드
SELECT *
FROM Customers
WHERE Country IN ('Korea', 'Germany', 'France');
-- 아래와 같이 OR 연산자로 풀어쓰는 것도 가능
SELECT *
FROM Customers
WHERE Country = 'Korea' OR Country = 'GERMANY' OR Country = 'France';
3. IS NULL / IS NOT NULL
테이블 내에 입력되지 않은 데이터는 NULL로 저장이 되며 'IS NULL'로 검색 가능
NULL 값을 검색할 때는 = 연산자가 아니라 'IS NULL' 사용
반대로 NULL값이 아닌 행을 검색할 경우, 'IS NOT NULL' 사용
👇 예시 코드
# IS NULL 예제
SELECT *
FROM sample
WHERE name IS NULL;
# IS NOT NULL 예제
SELECT *
FROM sample
WHERE name IS NOT NULL;
4. LIKE
WHERE절 안에서 문자열의 일부분을 비교하는 '부분 검색'
문자열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것처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
SELECT 열1, 열2
FROM 테이블명
WHERE 열 LIKE 패턴;
두 가지 와일드카드 문자 사용
_: 한 글자만을 의미
%: 0글자부터 그 이상을 의미
👇 예시 코드
# a로 시작하는 모든 값
WHERE 열1 LIKE 'a%'
# a로 끝나는 모든 값
WHERE 열1 LIKE '%a'
# a가 있는 모든 값
WHERE 열1 LIKE '%a%'
# 두 번째 인덱스에 a가 있는 모든 값
WHERE 열1 LIKE '_a%'
# a로 시작하고 o로 끝나는 모든 값
WHERE 열1 LIKE 'a%o'
서버는 불분명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서버의 모든 메시지는 특정 클라이언트 구독에 응답해야 하고, 서버 메시지의 "subscription-id" 헤더는 클라이언트 구독 id 헤더와 일치해야 한다.
STOMP의 장점
WebSocket만 사용해서 구현하면 해당 메시지가 어떤 요청인지, 어떤 포맷인지, 메시지 통신 과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아 일일이 구현해야 한다.
STOMP를 서브 프로토콜로 사용하면,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통신할 때 메시지의 형식, 유형, 내용 등을 정의해준다. 따라서 메시지 송수신에 대한 처리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고 WebSocketHandler를 직접 구현할 필요 없이,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메시지 발행 시 엔드포인트를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다.
모바일이나 웹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통신 시, 사용자의 인증을 위해 사용하는 암호화된 토큰
토큰 자체에 사용자의 권한 정보나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한 정보가 포함된다.
RESTful과 같은 Stateless인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세션을 사용하게 될 경우 쿠키 등을 통해 사용자를 식별하고 서버에 세션을 저장했지만, 토큰을 클라이언트에 저장하고 요청시 HTTP 헤더에 토큰을 첨부하는 것만으로도 단순하게 데이터를 요청하고 응답받을 수 있다.
JWT를 도입하여 액세스 토큰 및 리프레시 토큰을 사용해 톰큰 유효성 검사를 하여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음
2. JWT 구조
JWT는 Header, Payload, Signature로 구성되며, 각 요소는 .으로 구분된다
Header
Header에는 JWT에서 사용할 타입과 해시 알고리즘의 종류가 담겨있다.
alg : 서명 암호화 알고리즘(ex: HMAC SHA256, RSA)
typ : 토큰 유형
Payload
토큰에서 사용할 정보의 조각들인 Claim(key-value 형식으로 이루어진 한 쌍의 정보)이 담겨있다. 즉,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주고받는 시스템에서 실제로 사용될 정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섹션! JWT 발급, 만료일 등 명시
페이로드는 정해진 데이터 타입은 없지만, 대표적으로 Registered claims, Public claims, Private claims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뉨.
Registered Claims (등록된 클레임) : 미리 정의된 클레임
iss : 토큰 발급자(issuer)
sub : 토큰 제목(subject)
aud: 토큰 대상자(audience)
exp: 토큰 만료 시간(expiration)
nbf: 토큰 활성 날짜(not before), 이 날이 지나기 전의 토큰은 활성화되지 않는다.
iat: 토큰 발급 시간(issued at)
jti: JWT 토큰 식별자(JWT ID), 중복 방지를 위해 사용하며, 일회용 토큰 (Access Token)등에 사용한다.
Public Claims(공개 클레임) :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는 클레임 공개용 정보 전달을 위해 사용, 주로 URI 형식으로 짓는다.
{
"https://bbonote.tistory.com": true
}
Private Claims(비공개 클레임) : 클라이언트와 서버 협의 하에 사용되는 클레임. 해당하는 당사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용자 지정 클레임이다. 외부에 공개되어도 상관 없지만, 해당 유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들을 담는다! 공개 클레임과는 달리 이름이 중복되어 충돌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함!
{
"username": "kim"
}
Signature
Header, Payload를 Base64 URL-safe Encode한 이후, Header에서 정의한 알고리즘 방식(alg)을 적용하고, 개인키(Private key)로 서명한 전자서명이 담겨있다. 이는 Header와 Payload가 변조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요 정보이며, JWT를 신뢰할 수 있는 토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②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인증 요청을 받으면, Header, Payload, Signature를 정의한다. Header, Payload, Signature를 각각 Base64로 한 번 더 암호화하여 JWT를 생성하고 이를 쿠키에 담아 클라이언트에게 발급한다.
③ 클라이언트는 서버로부터 받은 JWT를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한다. (쿠키나 다른 곳에 저장할 수도 있음). API를 서버에 요청할 때 Authorization header에 Access Token을 담아서 보낸다.
④ 서버가 할 일은 클라이언트가 Header에 담아서 보낸 JWT가 내 서버에서 발행한 토큰인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일치한다면 인증 통과시켜주고 아니라면 통과시키지 않으면 된다. 인증이 통과되면 payload에 들어있는 유저의 정보들을 select해서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했는데, 만약 Access Token의 시간이 만료되면 클라이언트는 Refresh Token을 이용해서
⑥ 서버로부터 새로운 액세스 토큰을 발급 받는다.
JWT은 서명(인증)이 목적이다.
JWT는 Base64로 암호화를 하기 때문에 디버거를 사용해서 인코딩된 JWT를 1초만에 복호화할 수 있다. 복호화 하면 사용자의 데이터를 담은 Payload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어 버린다. 그래서 페이로드에는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넣지 말아야 한다. 그럼 토큰 인증 방식 자체가 빛 좋은 개살구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토큰의 진짜 목적은 정보 보호가 아닌, 위조 방지이다. 바로 위에서 소개했듯이, 시그니처에 사용된 비밀키가 노출되지 않는이상 데이터를 위조해도 시그니처 부분에서 바로 걸러지기 때문이다.
5. JWT 장점
Header와 Payload를 가지고 Signature를 생성하므로 데이터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인증 정보에 대한 별도의 저장소가 필요없다
JWT는 토큰에 대한 기본 정보와 전달할 정보 및 토큰이 검증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명 등 필요한 모든 정보를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다.
클라이언트 인증 정보를 저장하는 세션과 다르게, 서버는 무상태(Stateless)가 되어 서버 확장성이 우수해질 수 있다.
토큰 기반으로 다른 로그인 시스템에 접근 및 권한 공유가 가능하다. (쿠키와 차이)
OAuth의 경우 Facebook, Google 등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다른 웹서비스에서도 로그인 가능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잘 동작함. (모바일은 세션 사용 불가능)
서버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데이터베이스 조회이다. 서버 자체가 죽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DB가 터져서 서버도 같이 죽는 경우가 빈번함
이러한 점에서 JWT 토큰은 DB 조회를 안해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만약 payload에서 유저이름과 유저등급을 같이 두고 보내면, 서버에서는 유저이름을 가지고 DB를 조회하여 유저등급을 얻지 않아도 바로 원하는 정보를 취할 수 있다.
6. JWT 단점
Self-contained: 토큰 자체에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토큰 길이 : Payload에 3가지 종류의 클레임을 저장하기 때문에, 정보가 많아질수록 토큰의 길이가 늘어나 네트워크에 부하를 줄 수 있음
Payload 인코딩 : payload 자체는 암호화된 것이 아니라 Base64로 인코딩 된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payload를 탈취하여 디코딩하면 데이터를 볼 수 있으므로 payload에 중요 데이터를 넣지 않아야 함!
Store Token : stateless 특징을 가지고 있어 토큰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관리하고 저장함. 때문에 토큰 자체를 탈취당하면 대처하기 어렵다.
7. JWT의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
JWT도 제3자에게 토큰 탈취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Access Token, Refresh Token으로 이중으로 나누어 인증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Access Token 과 Refresh Token은 둘다 똑같은 JWT이다. 토큰이 어디에 저장되고 관리되느냐에 따른 사용 차이일 뿐이다!
Access Token
클라이언트가 갖고 있는 실제로 유저의 정보가 담긴 토큰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오면 서버에서 해당 토큰이 있는 정보를 활용하여 사용자 정보에 맞게 응답 진행
Refresh Token
새로운 Access Token을 발급해주기 위해 사용하는 토큰으로 짧은 수명을 가지는 Access Token에게 새로운 토큰을 발급해주기 위해 사용. 해당 토큰은 보통 데이터베이스에 유저 정보와 함께 기록한다.
🌟 정리하자면, Access Token은 접근에 관여하는 토큰, Refresh Token은 재발급에 관여하는 토큰의 역할로 사용되는 JWT라고 말할 수 있다!